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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침해 한인 2명 체포…웹사이트 통해 불법으로 판 혐의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1/12/0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1/12/02 12:29

저작권 있는 영화와 TV 쇼

저작권이 있는 영화와 TV 쇼를 불법으로 웹사이트를 통해 유료로 팔아온한인 2명이 연방 당국에 의해 저작권 침해 혐의로 수사 받고 있다.

에버렛 헤럴드지가 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에버렛 김 모(36)씨와 바슬 이모(41)씨가 연방 수사기관에 의해 지난 11월30일 체포되었다.

이들은 저작권 침해 혐의가 부과되었는데 연방 당국은 이와함께 이들이 운영하던 2개의 웹사이트와 서버들도 압수했다.

수사관들은 이 웹사이트는 김씨가 운영하는 W회사가 운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서울에 있는 관계자들이 미국 이민세관당국(ICE)에 김씨 회사가 불법으로 2개의 웹사이트를 통해 저작권이 있는 것들을 대량 배부하고 있다고 제보했다.

이 웹사이트들은 사용자들이 돈을 내고 다운로드 하도록 되어있는데 이 중에는 아직도 영화관에서 상영중이거나 DVD로 나오지 않은 영화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 한국 방송국에서 불법 다운받은 텔레비전 쇼도 제공하고 있었다. 연방당국은 이 프로그램들은 미국의 한인 커뮤니티를 시장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제니 더칸 미연방 검사는 “남의 지적 재산권을 훔치는 행위는 우리의 경기를 해치고 미국인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만약 김씨와 이씨가 유죄로 평결되면 최고 5년형과 25만불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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