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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바로 설 때까지 태극기를 휘날립시다”

박재영 기자
박재영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5 11:27

태극기불씨지피기 및 한미애국단체연합, 태극기집회 개최
집회참가자 10여명, 김정은 및 인공기 찢기 퍼포먼스 연출

한 참석자가 단상에 올라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사진과 인공기가 프린트된 사진을 찢고 있다.

한 참석자가 단상에 올라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사진과 인공기가 프린트된 사진을 찢고 있다.

한미애국단체연합(이사장 이창구)과 태극기불씨집히기동지회(회장 반야)는 지난 4일 시애틀 다운타운 웨스트레이크파크에서 워싱턴주 범 동포 태극기집회를 열고 김정은 장권의 한반도 공산화 획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오희경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집회에서 한미애국단체연합 이창구 이사장은 단상에 올라 “구걸하는 평화는 평화가 아니다”고 말한 뒤 “평화는 싸워서 이긴 자만이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이사장은 “오늘날 공산국가는 다 망하고 용의 꼬리만 꿈틀거리고 있다”며 “이 싸움은 이미 이긴 싸움”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정은은 남한을 공산화시킬 수 없다”며 “길거리에는 촛불혁명이 태극기혁명으로 다시 일어나 박근혜 대통령이 곧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태극기불씨집히기동지회 반야 회장은 “북진자유화를 꿈꾸던 우리나라가 국제적으로 대접도 못 받는 나라가 됐다”며 “자유민국을 위해 일어나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반야 회장은 또 “초심으로 돌아가 나라가 바로 설 때까지 태극기를 힘차게 휘날립시다”고 말했다.
한편 주최 측 인사 이외에도 베트남참전동지회 회원들과 종교계, 한인 2세,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의 한인들이 단상에 올라가 자신의 입장을 표현했으며, 10여 명의 참석자들은 차례로 단상에 올라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사진과 인공기가 프린트된 사진을 찢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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