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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 워싱턴주에 대거 거주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7 13:09

아마존 제프 베조스 필두로 총 14명 10억 달러 자산가

포브스지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부자 중 14명이 워싱턴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12자리 수의 자산을 보유한 세계 최고 갑부인 아마존의 수장 제프 베조스를 필두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립자 빌 게이츠 등 세계 최고의 부호들이 워싱턴주에 대거 살고 있다.

전 세계 최고의 부자 1위, 2위를 차지한 제프 베조스와 빌 게이츠를 잇는 3번째 워싱턴주 최고의 갑부 주인공은 바로 올해로 61세를 맞은 전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스티브 발머다. 그는 현재 미 프로농구팀,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의 구단주이며 그의 자산은 현재 384억이며 포브스지에서는 세계 부호 상위 22위에 올랐다.

4위는 총 자산 217억 달러를 소유한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립자 폴 알렌으로 44위에 올랐으며 5위는 비디오 게임 회사 벨브사의 창립자 게이브 뉴웰로, 워싱턴주 상위 5명의 갑부 중 유일하게 50대다. 6위는 스포츠웨어 전문 기업인 오클리의 창립자 제임스 제나드로 자산 41억 달러로 포브스지 갑부 527위에 등극했다.

7위는 피셔 투자회사의 창립자인 켄 피셔, 8위는 최근 뉴욕의 한 변호사에게 오메가3 함유량을 속였다는 이유로 고소당한 제품을 생산한 코스코 건강식품 납품업체 트라이던트 시푸즈의 창립자 척 번드랜트로 세계부자 순위 822위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의 창립자 하워드 슐츠는 워싱턴주 부호 8위로 현 자산액은 27억 달러로 887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미국 백화점 체인인 노스트롬의 공동 창립자 존 W. 노스트롬의 손녀인 앤 기팅거가 13억 달러를 소유해 워싱턴주 부호 12위, 포브스지 1756위에 올랐으며 노스트롬의 전 회장인 브루스 노스트롬도 자산액 13억 달러로 나란히 포브스지 1756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포브스지는 이들의 자산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식을 지난 2월 9일 장시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이외에도 이들이 소유한 기업 및 부동산을 비롯해 예술품을 바탕으로 이들의 자산액을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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