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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 차세대 위해 힘 합쳤다”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07 21:40

재미과기협-재외동포재단

지난 1월 11-13일 LA 에서 개최된 제15회 청년과학기술지도자 학술대회(YGTLC 2019) 에서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뒷줄 가운데) 이 재미과기협 청년리더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사진=재미과기협제공>

지난 1월 11-13일 LA 에서 개최된 제15회 청년과학기술지도자 학술대회(YGTLC 2019) 에서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뒷줄 가운데) 이 재미과기협 청년리더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사진=재미과기협제공>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서광순)와 재외동포재단 (OKF, 이사장 한우성)이 재미한인 차세대 지원을 위해 힘을 합쳤다.

미국 내 70개 지부를 두고 있는 KSEA 는 초등학생부터 고교생까지의 꿈나무 과학기술자 양성, 그리고 대학생과 전문인들로 구성된 청년과학기술자를 포함하는 재미 차세대들을 글로벌 과학기술 지도자들로 양성하기 위해 재외동포재단과의 협력을 매년 확대해 나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은 2017년 8월 워싱턴 DC 에서 개최된 청소년과학기술지도자 캠프 (YSTLC)후원에 이어 2018년는 청소년과학기술지도자 캠프와 수학과학경시대회를 후원했으며, 지난 1월 LA 에서 개최된 청년과학기술자도자 대회 (YGTLC 2019) 에서는 한우성 이사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행사장에 모인 250여명의 청년과학기술자들에게 글로벌 과학기술 분야에서 리더쉽을 발휘하고 재외동포재단을 통한 모국과의 협력에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한우성 이사장은 지난 해 8월 뉴욕에서 개최된 한미학술대회 (UKC 2018)
에도 참석하여 1000 명 이상의 참석자들에게 한.미 협력을 위해 축사한 바 있다.

특히 지난 4월 13일 미 전역의 39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된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를 위해 재외동포재단은 그 지원 폭을 확대하여 2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지역사회의 과학기술 축제로 발돋음 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재외동포재단 주최 중고생 모국연수단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하기도 했다.

재외동포재단에서는 수학과학경시대회에 외교부장관상, 재외동포이사장상등을 신설하여 재외동포 성적 우수학생들을 격려하고 또 그들에게 모국연수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재미과기협과 함께 한인 2세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한다.

재미과기협은 오는 10월 여수에서 개최되는 제 18회 세계 한상대회에 참석하여 동포재단을 통한 모국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재외동포재단과의 다각적인 협력 통해 재미한인 차세대들이 주류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모국과의 과학기술교류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확대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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