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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들에 꿈과 희망 전했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14 13:21

샌프란시스코 장학재단

제6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7명에 총 7000달러 수여
샌프란시스코 장학재단이 지난 12일 제6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가족 및 장학재단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r>

샌프란시스코 장학재단이 지난 12일 제6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가족 및 장학재단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 지역 사회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장학재단(이사장 김완회)이 올해도 7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SF장학재단은 지난 12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장학생과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SF장학재단은 김민준, 이새연, 정인수, 곽한나, 폴 김, 김재은 등 한인 학생 6명과 타일리 다커리 등 타민족 수상자까지 총 7명의 대학생에게 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완회 이사장은 장학금 수여식에 앞서 축사를 통해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각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통해 능력을 발휘하고 모범이 되는 훌륭한 인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리를 함께한 강승구 SF한인회장도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기분 좋은 것”이라며 “여러분들도 사회에 진출해 주변을 둘러보고 봉사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이석찬 한우회장은 “한인사회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으며, 배영진 무궁화 라이온스 회장과 강순애 장학재단 이사도 “한인으로서 긍지를 가지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격려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도 법률가, 경찰, 교사 등 미래의 꿈을 밝히며 열심히 노력해 사회에 보답하는 인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장학재단 창립위원인 조영월 이사와 강애나 재무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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