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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봉사회 시니어탁구대회

류혜민 인턴기자
류혜민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23 15:20

시니어 탁구 대회에서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br>

시니어 탁구 대회에서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지난 22일(목) 한미봉사회 본관에서 봉사회 탁구반 멤버들을 대상으로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봉사회 탁구반에 4월과 5월에 등록한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실력에 따라 3조로 나뉘어 치뤄졌다. 총 24명의 시니어들이 대회에 참여한 가운데 대회는 오전 10시 예선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 시상식으로 마무리됐다. 이 날 대회는 63세 최연소 참가자부터 91세의 최고령까지 다양한 연령의 시니어들이 참가했고 보는 이들은 이들의 건강함과 탁구실력 등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탁구대회의 각조별 우승은 각각 이재영, 김상주, 이구미씨가 차지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탁구채도 함께 수여됐다. 이 날 대회에 참석한 모두에게 참가상이 주어졌으며, 이 날 상품은 참가비와 탁구반 회원들 및 봉사회 직원들의 기부로 준비됐다.
대회에 참가해 B조 우승을 차지한 김상주(91세)씨는 “봉사회 탁구반 참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며 삶의 기쁨을 더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일주일에 세 번 진행되는 탁구반에서는 11명의 반원들이 봉사회 청소, 음식 서빙 및 설거지, 브라운백 프로그램 등 자원봉사를 하며 더불어 사는 봉사회 정신을 함께 실현해 나가고 있다. 봉사회는 또 탁구반을 포함한 요가, 라인댄스, 가벼운 운동반 등 각종 시니어 웰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시니어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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