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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 사상최고 계약 ‘대박’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7/02 12:52

5년 2억100만달러 계약 ‘대박’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NBA 역사상 ‘최고 대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선수’ 스테픈 커리(29)가 자유계약선수(FA) ‘대박’을 터뜨렸다.

스포츠 전문매체인 ESPN을 비롯해 북가주 지역 주요 언론들은 지난 1일 “2016-2017시즌이 끝난 뒤 FA가 된 커리가 소속팀 골든스테이트와 5년간 2억100만 달에 재계약했다”고 리그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커리는 2015년과 2016년에 2년 연속 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골든스테이트를 2015년과 2017년에 리그 우승으로 이끈 선수다.

2016-2017시즌에는 정규리그 평균 25.3점을 넣고 6.6어시스트, 4.5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최근 4년간 4400만 달러의 조건으로 계약되어 있던 커리는 앞으로 5년간은 시즌 평균 4020만 달러를 받게 됐다.

물론 향후 5시즌에 커리가 받는 액수는 해마다 달라질 수 있다. 커리는 2016-2017시즌에는 연봉 1211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들은 “이번 커리의 계약은 NBA 사상 최고 대우”라고 설명했다.

2016-2017시즌 최고 연봉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로 그의 연봉은 3096만 달러였다.

한편, 스테픈 커리가 오는 8월 열리는 PGA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엘리 메이 클래식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헤이워드 소재 TPC 스톤브래 골프장에서 열리는 엘리 메이 클래식에 커리는 아마추어 선수로 출전하게 되며 성적에 관계없이 상금은 받지 못한다.

골프광으로 알려진 스테픈 커리는 지난달 골프 잡지인 골프대이제스트와 인터뷰에서 “은퇴 후 골프 선수로 변신하는 것을 고려해본 적이 있다”고 밝힌바 있다. 지난해 PGA 투어 세이프웨이 오픈 프로암에도 참가한 경험이 있다. 70대 타수를 기록할 정도로 수준급 실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커리는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는 ‘골프 여제’ 박인비의 팬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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