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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마 납시요”…조선시대 컨셉트로

홍상호 기자
홍상호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7 14:58

SAC 한국학교 내달 학예발표회

SAC 한국학교 이사회 월례회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br>

SAC 한국학교 이사회 월례회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이미선)는 지난 14일 정기 월례회 모임을 갖고 내달 열리는 학예발표회 점검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이사회원들은 이진순 교장이 총괄하는 학예 발표회의 컨셉트를 ‘조선시대’로 정하고 이에 따른 의상 및 참석자들에게 제공할 음식 등을 집중 논의했다.
당일 학예회에서는 김인래 미주 예총지회장과 한복 진흥센터의 협조 및 후원으로 마련되는 왕비복 등 다양한 의상을 통한 패션쇼도 이어질 예정이며 학교 관계자들도 한복을 입고 과거 시대의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한편 당일 행사에서 진행될 장학금 시상식 수상자는 한국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김혜린 학생과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를 통해 한국어 및 역사를 배운 후 한국에 유학을 다녀온 알리샤 번 씨 등 총 4명이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이미선 이사장은 “지난 8월 중순부터 두 달여간 총 9명이 신청을 했고 이윤구 전 한인회장,조은미, 조현만 교수,이진순 교장 등이 꼼꼼하게 서류를 검토한 후 결정된 결과”라며 “이번 장학금 시상은 김진덕,정경식 재단이 동참해 공동으로 준비되며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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