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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 돕기 한인들 힘 보태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4 15:26

나눔봉사회 기금모금 콘서트

지역 한인들 참석 성원 보내
샌호세 하나밴드 공연장에서 열린 나눔봉사회 기금모금 콘서트에서 하나밴드가 유명 록 밴드 레드제플린의 곡을 선사하고 있다.

샌호세 하나밴드 공연장에서 열린 나눔봉사회 기금모금 콘서트에서 하나밴드가 유명 록 밴드 레드제플린의 곡을 선사하고 있다.

북가주에서 독거노인과 노숙자 등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 있는 나눔봉사회(회장 윤범사)가 하나밴드와 함께 기금모금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2일 샌호세 하나밴드 공연장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김진덕·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 김순란 이사장, 미주총연 이응찬 부회장, 안상석 SV체육회장, 서울메디컬그룹 시니어 플랜 전문가인 존 김 매니저 등 지역 한인들이 참석해 나눔봉사회의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윤범사 회장은 “지난달 나눔봉사회가 직접 담근 김치 1000여 병을 베이 지역은 물론 새크라멘토와 몬터레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렸다”며 “오늘 기금모금 공연을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노숙자들을 위한 생필품을 마련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그동안 나눔봉사회의 활동에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한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공연장에 자리를 함께한 김한일 대표는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윤범사 회장님 이하 나눔봉사회 여러분들의 노력에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샌프란시스코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에 동참한 한인들에 대한 감사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나눔봉사회가 준비한 식사를 함께하며 70~80년대 팝과 록, 그리고 인기 가요 등 하나밴드가 선사한 음악을 즐겼다.

이날 기금모금을 위해 김한일 대표는 위안부 기림비를 알리는 문구가 새겨진 사랑의 점퍼 100여 벌과 칫솔, 치약, 치실 등 구강청결제품 150여 세트, 달력, 쇼핑백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했으며, 서울메디컬그룹도 존 김 매니저를 통해 3200달러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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