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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앙상블’ 자선 음악회 연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5 14:48

오는 30일, SV장로교회

푸에르토리코 구호 지원 도미니카공화국 고아 돕기
실리콘밸리 지역 고교생들로 구성된 뮤즈 앙상블이 오는 30일 실리콘밸리 장로교회에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뮤즈 앙상블 단원들.<br><br>[사진 뮤즈 앙상블]<br><br>

실리콘밸리 지역 고교생들로 구성된 뮤즈 앙상블이 오는 30일 실리콘밸리 장로교회에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뮤즈 앙상블 단원들.

[사진 뮤즈 앙상블]

베이 지역 청소년들의 연주 봉사단체인 ‘뮤즈(MUSE) 앙상블’이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다.

뮤즈는 오는 30일(토) 오후 5시 실리콘밸리 장로교회에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기금 모금 음악회를 개최한다.

‘Music of the Heart’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날 음악회에서는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말콤 아놀드 등 정통 클래식 곡을 선정해 아름다운 선율을 펼쳐보이며, 또한 ‘라라랜드’, ‘뷰티 앤드 더 비스트’ 등 영화음악과 록그룹 퀸의 ‘크레이지 리틀 씽 콜드 러브’, 아하의 ‘테이크 온 미’ 등 대중들에게도 친숙한 팝 음악을 클래식 악기들로 재해석해 연주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지난 9월 허리케인 ‘마리아’로 큰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리코 구호 지원과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는 도미나카 공화국 고아원(Iglesia Bet-El Orphanage) 아이들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공연 입장료는 없다.

‘뮤즈(MUSE) 앙상블’은 리랜드, 린부룩, 몬타비스타, 미티, 사라토가, 세인트프란시스, 하커스쿨, 홈스테드 등 실리콘 밸리 소재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음악 봉사 단체다.

매달 시니어 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음악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다니며 봉사하고 있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른 나라에도 관심을 갖고 나눔 콘서트를 통해 지속적으 도움을 전해주고 있다.

▶주소: 1721 Dry Creek Rd, San Jose.

▶문의: muse.musicandu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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