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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 고악기의 조화 선보인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10 14:37



앙상블 아리 새해 첫 콘서트

고음악 앙상블 칼렉스톤과 협연

베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연주인들로 구성된 ‘앙상블 아리’(디렉터 안진)가 새해 첫 공연을 갖는다. 앙상블 아리는 오는 26일(금) 모라가의 세인트 메리 컬리지 채플과 28일(일) 샌호세 풋힐 장로교회에서 두 차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음악을 연주하는 칼렉스톤(Calextone)과 함께 한다. 칼렉스톤은 리코더, 해머드 덜시머, 하프, 살터리 등 15세기 사용됐던 원전악기들을 이용해 고음악을 들려주는 사중주단이다.

이번 공연에서 앙상블 아리는 칼렉스톤과 함께 현대악기와 고악기의 조화를 선보이게 되며, 특히 프란체스코 만치니의 리코더 협주곡에서는 비브라토를 최소화 하고 인토네이션을 조절하는 등 고음악을 표현하기 위해 새로운 연주 기법을 도입하게 된다.

또한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소유하고 있는 작곡가 브람스의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헝가리안 랩소디와 피아노 4중주를 비롯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스왈드 폰 볼켄슈타인, 루드비히 젠플 등 15세기 독일 작곡가들의 곡들도 들을 수 있다.

연주회 입장료는 없으며, 26일(금) 공연은 오후 8시에, 28일(일) 공연은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앙상블 아리 홈페이지(jeanahn.com/ensemble-ar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소: Saint Mary's College Chapel(1928 St Marys Rd, Moraga), Foothill Presbyterian Church(5301 McKee Rd, San J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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