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 이웃에 따뜻한 겨울을
중앙일보 사랑나눔 캠페인
'사랑의 점퍼 나눠주기 캠페인' 온정 답지
한인 봉사기관 작은나눔(대표 박희달) 회원들이 360달러를 기탁했으며 산호세 예인교회(담임 송봉훈 목사) 성도들이 240달러를 보내왔다.
또한 본보 칼럼니스트인 새크라멘토 이계숙씨가 200달러를 전해왔고 주대식 칼럼니스트도 100달러의 성금을 기탁했다.
10달러당 점퍼 1벌을 구입,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지역 노숙자들에게 전달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17일(금)까지 성금을 접수받는다.
접수처는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Pay to Order: The Korea Daily·33288 Central Ave., Union City, CA 94587)이며 문의는 (510)429-3243으로 하면 된다.
▶작은나눔= 360달러
▶산호세 예인교회= 240달러
▶이계숙씨= 200달러
▶주대식씨= 1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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