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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칼리지 페어] 하버드·스탠포드 등 20여개 대학 참가

대입 ‘족집게’ 세미나

베이지역 한인 학생들의 대학입학을 돕기위한 ‘2009 칼리지 페어’가 1주일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북가주에선 처음으로 마련되는 이 행사는 중앙일보가 중국계 일간지 세계일보, 대입전문 학원 플렉스(FLEX) 등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규모 교육행사로 벌써부터 한인은 물론 아시아계 커뮤니티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UC버클리와 스탠퍼드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강사로 나와 최근 수년사이 급변하고 있는 각 대학별 입학심사 기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또 하버드, 공군사관학교, 펜실베니아 등 내로라하는 20여개 유명대학이 부스를 차려놓고 입학상담도 하게 됩니다. 대입 지원서와 에세이 작성법은 물론 학부모들을 위한 학자금 융자 세미나도 마련됩니다.



선착순 100명에겐 무료 SAT 진단 테스트 기회가 주어집니다. 2009 칼리지페어에서 만납시다.

칼리지페어는…

▶일시:9월 26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
▶장소: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5001 Great America Pkwy, Santa Clara)
▶등록 및 문의:(510)429-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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