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최고의 광고효과 중앙 안내광고 ‘확’ 달라졌습니다
깨끗하고 보기 쉽게 개편…‘미 전국 안내광고’도 신설
특히 이번 개편은 이전보다 훨씬 깨끗해진 활자·편집과 독자들이 보기 쉽게 정리한 광고 배치를 통해 안내광고 지면의 광고 효과를 극대화시키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미 전국적으로 안내광고를 내기 원하는 광고주나 개인들을 위해 샌프란시스코를 비롯 LA, 시카고, 뉴욕, 워싱턴DC 등에 있는 중앙일보 6개 지사 신문이 동시 게재하는 ‘미 전국 안내광고’는 지난 달부터 시작한 이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높은 광고효과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의 이번 안내광고 지면 개편에 독자·광고주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안내광고 문의:(510)429-3230, 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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