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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역사상 최대 개발 계획 승인, 65억달러 투입 단지 조성

전현아 인턴기자
전현아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6/29 16:03

리바이스 스태디움 인근
240에이커 시티 플레이스


내년 착공 2020년 완공
산타클라라 시의회가 28일 승인한 시티 플레이스 개발 계획 조감도. 작은 사진은 복합단지가 개발되는 시티 플레이스 지도.<br><br> <br><br>[사진 산타클라라시]<br>

산타클라라 시의회가 28일 승인한 시티 플레이스 개발 계획 조감도. 작은 사진은 복합단지가 개발되는 시티 플레이스 지도.



[사진 산타클라라시]

산타클라라에 65억 달러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시행에 들어간다.

산타클라라 시의회는 28일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리바이스 스태디움 인근 개발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번 개발계획은 총 65억달러가 투입되며 면적도 240에이커에 달하는 개발계획으로 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큰 개발 계획이다.

산타클라라시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리바이스 스태디움 인근 골프장, 산책로, 자전거 도로가 조성돼 있는 시티 플레이스에 7700 스퀘어피트 규모의 사무실 건물이 지어지고, 1360세대의 아파트도 들어서게 되며, 호텔, 비즈니스 등 복합 단지가 만들어지게 된다. 함께 조성되는 공원 면적만도 35에이커에 달한다.

이번 계획은 환경문제 등을 고려해 공사 계획안을 만들게 되며 내년 착공해 4년 여의 공사과정을 거쳐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타클라라시는 이번 개발 계획으로 약 2만5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히며, 완공 후에는 시는 물론 인근지역 경제파급효과도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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