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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클래식 음악’ 공연 선사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3 10:59

한인 연주가, 테너 등 5명 18일

한인 클래식 음악인들이 이달 토론토에서 여름 공연을 선사한다.

오는 18일(토) 오후 7시30분 리치몬드힐 아트센터(10268 Yonge St.)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엔 한인 첼리스트 알렉스 김, 피아니스트 김혁, 바이올리니스트 기지혜, 테너 박철씨 등 4명과 비한인계 피아니스트 엘던 응씨등 5명이 열연한다.

알렉스 김씨가 지난해 설립한 음악전문 ‘AK 프로덕션’의 기획으로 ‘에스프레시보’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르는 이 공연은 클래식 선율과 테너의 가창이 어울려 한인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세계를 전한다. 알렉스 김씨는 토론토대와 독일 하노버 음대을 거쳐 캐나다 뮤직 경연대회에서 4차례 최종 무대에 서는등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김혁씨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독일 유학 후 한국으로 돌아와 중앙대 등에서 교수로 재임했다. 기지혜씨는 미국에서 음악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각종 페스티벌에서 연주 활동을 했다.박철씨는 연세대 졸업후 이탈리아에서 유학후 현지에서 오페라 가수로 능력을 발휘했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브람스와 베토벤, 헨델 등 전설적인 클래식 작곡가들의 작품과 오페라 이리나 등을 들려준다. 입장권은 30달러(세금 별도)이며 온라인(www.akmusicproductions.ca)과 노수욕 모닝글로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전화 :416-223-9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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