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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놀이터 근처서 또 총기 난사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3 12:06

범인들 시영아파트서 총격전 , 2명 부상

지난 주말 또 토론토의 놀이터 근처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지난 11일(토) 노스욕 트리스파로웨이-베이뷰 우즈-스틸스 에비뉴 인근 토론토시영아파트 단지내 지하주차창에서 시작됐다.

경찰은 “머세데스 벤즈를 탄 괴한들이 20대로 추정되는 일행을 표적으로 총질을 가했다”며”주차장에서 밖으로까지 계속되며 인근 놀이터에 놀고있던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황급히 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소한 25발 이상 총격을 가하고 달아났다”며”이 과정에서 20대 남성 2명이 총상을 입었으나 생명엔 지장이 없고 다행히 어린이들은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시 범행 과정이 카메라에 잡혔으며 문제의 차량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 수사를 맡은 앤드류 립쿼스 형사는 “범인들은 인명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만행을 저질렀다”며”당시 사건 현장 근처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다”고 말했다.

“어린이들이 한명도 다치지 않은 것은 기적”이라고 강조했다.

지난6월 토론토 동부 스카보로에서 총기 난사로 놀이터에 있던 5살과 9살 여아가 총상을 입었으나 목숨은 잃지 않았다. 한편 12일 새벽 1시쯤 제인 스트릿-윌스 에비뉴 인근에서 총격으로 20대와 30대 남성 두명이 중상을 입었으나 치명상을 모면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인들의 인상착의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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