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9.0°

2020.05.31(Sun)

아시아 역사 견학 교사 일행 출국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04 20:00

캐나다 중ㆍ고교 교사들이 아시아 역사 견학 및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수요집회'에 동참하기 위해 3일 토론토를 출발했다.

온타리오(14명), B.C주(12), 앨버타(2), 오스트레일리아(1), 은퇴(2) 등 31명의 교사와 인솔자(8) 등 총39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중국 상하이, 하얼빈, 난징을 거쳐 13일(일) 서울에 도착한다.

다음날인 14일(월)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를 방문하고 동북아역사재단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위안부 할머니들의 안식처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간다.

15일(화)에는 한국사 강연회에 참석하고, 서대문 형무소를 돌아보며 16일(수) 수요집회에 참여하고 17일(목) 귀국할 예정이다.

이를 주관한 중국계 비정부기구 알파(ALPHA)는 지난해 한인사회와 함께 연방의회의 일본군 위안부결의안 채택에 앞장선 단체다. 올해로 5차례 중국 방문이지만 한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