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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고용시장 위축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07 11:41

미국발 경제불황 우려와 고유가 파장으로 캐나다 고용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경제는 올들어 지난 6개월간 월 평균 2400개의 새 일자리를 창출했으나 경제전문가들은 올 연말까지 남은 기간, 새 직장 창출이 저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방통계청은 지난 6월 1만개의 새 일자리가 생겨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경제전문가들은 5천개 미만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스코시아 캐피탈의 경제전문가 데렉 홀트는 “경제 전반에 걸쳐 앞으로 여건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며 “마이너스 직장 창출의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3개월동안 직장창출이 크게 둔화한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새 일자리도 대부분이 파트타임직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특히 제조업계가 고전하고 있는 온주의 경우, 6월 한달 사라진 직장이 새 일자리 숫자를 앞서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제조업계의 새 일자리는 지난 2002년 11월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내림세로 돌아서 지금까지 모두 34만4000여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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