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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선호 加겸임대사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07 11:44

미카엘 총독에 신임장 제정

북한의 신선호(60) 유엔주재 대사가 지난 6월30일(월) 오타와를 방문, 리도 홀에서 미카엘 장 캐나다 연방총독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신 대사는 전임자인 박길연 대사에 이어 유엔주재 대사와 캐나다 대사를 겸한다.

오타와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신 대사는 이날 신임장 제정 후 곧바로 뉴욕으로 돌아갔다. 신 대사는 지난 4월 유엔대사로 임명돼 5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신 대사는 1948년 황해남도 출생으로 1980년부터 30여 년간 북한 외무성에서 근무한 베테랑 외교관으로 알려졌다. 짐바브웨 대사관 참사를 거쳐 1996년에는 외무성 과장을 지냈고 2000~2003년까지 유엔 대표부 차석대사를 역임했다.

신 대사는 이에 앞서 지난 5월7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게 신임장을 제정한 바 있다.

(이용우 기자 joseph@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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