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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회, 입양아 문화체험 여름 캠프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07 11:49

8월22~24일

한인입양가족들의 여름캠프가 8월22일(금)-24일(일) 토론토 북쪽 퀸즈빌 레지나문디 수녀원(19309 Warden Ave.)에서 열린다.

이 캠프는 캐나다한인양자회(회장 임태호)가 입양아들에겐 모국에 대한 뿌리의식을 심어주고 양부모들에게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것. 지난 2003년 첫 개최이후 매년 여름 같은 장소에서 열려 입양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캠프는 첫날 오후 접수 및 친교시간, 환영식을 시작으로 태권도 시범, 라인댄스, 축구, 야드세일, 입양가족들의 장기 자랑 등 여러 순서가 2박3일간 진행된다.

임 회장은 “특히 이번 행사엔 가족참여 놀이, 프로그램이 많아 양부모와 입양아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 무엇보다도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캠프 운영을 도울 자원봉사자 세미나는 8월10일(일)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한다. 게임, 어린이 돌보기, 진행 돕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봉사자들의 손길이 요구된다.

작년 여름 캠프때는 150여명이 참가했다. 양자회는 92년 설립, 한인 입양가족들의 유대관계와 한국문화 알리기에 노력해온 양자회는 여름 캠프외에도 연말 문화의 밤, 모국방문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그 외 설날, 추석 등 명절 모임을 통해 한국 전통을 소개하고 있다.

2006년 12월엔 해외 입양봉사단체로는 처음으로 장학재단을 출범시키기도 했다. 행사에 재정적 도움이나 물품을 기증하는 단체 또는 개인에게는 세금공제 영수증을 발급한다. 문의:416-565-4894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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