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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제1회 광복절 마라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07 11:50

8월 16일

나이아가라에서 ‘제1회 8.15광복절 기념 마라톤 및 걷기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조국의 광복절을 기념하고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해피런닝클럽(HRC, 회장 김태신) 주최, 나이아가라한인회 후원, 나이아가라실업인협회 협찬으로 오는 8월16일(토) 오전 10시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의 퀸스톤하이츠 공원에서 개최된다.

마라톤은 광복절 기념식장인 이 공원에서 출발, 나이아가라 강줄기를 따라 나비박물관 및 식물원, 토템폴(Totem Pole)을 거쳐 캐나다국기 게양대(케이블카 운행소)를 반환하는 왕복 10km 코스를 달린다. 걷기대회(5km)는 나비박물관 및 식물원까지의 2.5km 구간을 왕복한다.

HRC 김광우 총무는 7일 “광복절 기념 및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우물 만들기, 급식지원 등)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며 “한인사회의 위상을 한껏 드높이는 아름다운 행사로 기억되도록 교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한인들은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장(퀸스톤하이츠 공원)에서 접수하면 된다. 출발은 오전 10시30분이며 마라톤은 개인 20달러(단체 15달러), 걷기대회는 10달러의 참가비가 있다.

웹사이트(http://cafe.naver.com/happyrunningclub)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을 수도 있다.

HRC는 2007년 7월 달리기를 좋아하는 한인들이 모여 결성했다.
현재 40~60대 14명이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모임을 갖고 있다.

HRC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사실을 믿고 즐거운 마음으로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며 “뜻을 같이하는 한인들은 언제든지 연락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905-685-8611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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