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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샤론 성가단 연주회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08 11:08

토론토샤론성가단(단장 송복희)이 2008년도 정기연주회를 연다. 오는 26일(토) 오후 8시 메트로폴리탄 연합교회(56 Queen St. E.)에서 한인석 지휘, 한 희 반주로 열린다. 입장료는 30달러다.

샤론성가단은 96년 1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음악선교와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한 복음전파를 목적으로 여자 성도들이 모여 창단했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삼고 노래하기 원하는 순결한 마음들의 모임이다.

이번 행사엔 테너 이용훈씨가 지난 10주년 연주회에 이어 다시 초청됐다. 이씨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뉴욕의 맨스 음악 대학원에서 전액장학생으로 공부했다.

리치아-알바니스 푸치니 학회가 주관한 2005년 성악경연대회와 2005년도 커리어 브리지스 경연대회등 저명한 국제 경연대회에서 1등에 입상했다.

성가단은 꾸준한 정기연주회를 비롯, 북한 동포들을 돕기 위한 캐나다 복합 문화제(97년), 박재훈 목사 생애작품 음악회(2006년) 등, 크고 작은 연주회에 초청을 받아 참가했다. 한 지휘자는 98년부터 성가단을 인도했다.

지금까지 모든 연주회 이익금을 자선사업 및 선교사업에 사용한 성가단은 이번 연주회에서도 얻어지는 모든 수익금을 '사랑의 나눔' 사역에 기증 할 예정이다.

'사랑의 나눔' 은 지난 4-5년간 한국노인회관을 빌려 매주 화, 금요일 점심식사를 홈리스 등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사역이다.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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