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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착한 사마리아인 사망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08 11:10

7일 해밀턴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여성 운전자를 돕기위해 차를 세웠던 50대 ‘굿 사마리탄’이 엽기적인 참변으로 목숨을 잃었다.

해밀턴 경찰에 따르면 이날 아침 5시쯤 해밀턴의 레드 힐 파크웨이 고가도로에서 픽업트럭을 몰고가던 59세 남성이 차 사고를 목격하고 사고 운전자를 돌보기 위해 차를 세웠다.

사고 차로 다가가던 이 남성은 순간, 자신의 픽업트럭이 브레이크가 풀린 상태로 굴러가자 이 차를 세우기 위해 달려갔다.

그러나 이 남성은 차와 가드레일 사이에 끼였으며 계속 굴러오는 차에 밀려 가드레일 위로 몸이 넘어가며 19m 아래로 추락, 현장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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