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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건수 줄고 가격은 큰 폭 상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26 11:16

토론토 새 집 거래현황 ‘이상현상’

지난달 토론토 주택시장에서 1년전에 비해 콘도와 일반주택의 새집 분양 건수가 크게 줄었으나 ( 반면) 가격은 큰폭으로 뛰어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26일 건물-대지 개발협회(BILD)에 따르면 1월 팔린 새집이 지난해 1월과 비교해 무려 48%나 감소했다. 콘도만 놓고볼때 지난달 분양건수가 1년 기간을 기준으로 47%나 하락했으며 10년 평균치보다 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반해 단독주택을 포함한 평균 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19.9% 상승한 1백23만달러, 콘도는 1년새 41%나 치솟은 평균 71만4천4백30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단독주택은 평균 분양가격이 1백60만달러선에 이르렀고 세미형은 90만3천54달러, 타운하우스는 98만8천8천3백34달러에 달했다.

지난 한달기간 팔린 새집은 모두 1천2백51채로 이중 단독주택은 356채를 차지했다. 또 1월에 매물로 나온 새집은 모두 1만1천7백50채로 전달보다 3백50채 늘었으며 수요를 근거한 매물 물량은 3~4개월분에 머물렀다.

이와관련, 협회 관계자는 “매물 물량이 9개월에서 12개월선이 정상적”이라며”지난달 거래는 위축됐으나 잠재적 수요를 감안할때 여전히 공급물량이 부족한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는 2014년쯤에 광역토론토지역(GTA) 거주 인구가 9백70만명성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같은 현상에 계속될 경우 주택난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축 주택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전문 사이트 ‘BuzzBuzzHome’에 따르면 1월 접촉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58%나 증가했다. 이에대해 이 사이트 관계자는 “주로 첫집 구입 희망자들이 콘도를 선호해 관련 정보를 집중 검색하고 있다”며”콘도 인기가 베리와 올릴리아, 구엘프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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