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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세계 4위’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6 12:52

작년 투자총액 430억불 규모

캐나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투자 규모가 세계 주요도시들중 4번째인 것으로 밝혀졌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회사인 ‘CBRE CANADA’가 최근 공개한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로 몰린 투자 총액이 4백30억달러로 전년보다 거의 100억달러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투자액중 외국 자본이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CBRE CANADA’ 관계자는 “국내외 투자자들이 토론토와 밴쿠버가 주도하는 상업부동산 시장을 선호하며 투자를 주저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세계 주요도시에서 이뤄진 상업건물 거래 건수에서 캐나다는 중국, 스페인, 네덜란드에 이어 4번째로 많았다.

이 관계자는”지난해 토론토와 밴쿠버 주택시장이 정부의 모기지 규정 강화 조치 등으로 움추려든 반면 상업용 시장은 열기를 거듭해 왔다”며”금리인상과 북미자유무역협정의 불투명의 전망에도 불구하고 외국 투자자들의 발길이 붐비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올해들어 토론토와 밴쿠버의 상업건물 공실률이 3.7%와 5%에 달하며 열기가 가라앉고 있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오타와와 몬트리올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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