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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경제, 올해-내년 성장치 상향조정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15 13:35

OECD, 종전보다 0.1% 올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14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중간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 예상 성장치를 상향 조정하며 미국의 관세조치가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OECD는 이 보고서에서 “ 세계경제는 올해와 내년에 각각 3.9%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이전 보다 0.2%와 0.3% 를 높인 것으로 2011년 이후 최고 수위다.

캐나다 경제와 관련해 보고서는 올해 성장치를 종전 2.1%에서 2.2%로 수정 제시했다.
또 내년 예상치도 당초 1.9%에서 2.0%로 높였다.

OECD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철강, 알루미늄에 대한 고율 관세 적용이 무역전쟁을 불러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호무역주의는 투자와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요소로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OECD의 알바로 페레이라 경제수석은 “현재 세계 무역수준은 긍적적이지만 보호주의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며”2008년 이후 선진국들이 앞다퉈 1천2백여건의 보호무역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스티븐 폴로즈 연방중앙은행 총재는 “연방정부의 지출 확대 정책이 경제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연방자유당정부는 2015년 총선에서 집권한 이후 인프라와 복지 프로그램 등에 대한 지출을 대대적으로 늘렸다.
또 올해 예산안에도 앞으로 5년간경제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재정적자를 감수할 것이라고 못박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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