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Overcast
69°

2018.09.25(TUE)

Follow Us

토론토 9학년생, 산수 실력 ‘바닥’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6/09/23  0면 기사입력 2016/09/22 11:37

교육청 기준 통과 55%


토론토공립교육청 산하 9학년생들의 산수 학력이 극히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온타리오주 학력평가기관에 따르면 올해 실시된 시험에서 토론토 9학년생들중 교육부의 수준을 통과한 비율이 지난 2011~12년 62%에서 올해엔 55%로 낮아졌다.
특히 문제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특별산수 시험에서는 합격자 비율이 32%에 그쳤다.
또 3학년들의 산수 실력도 저조해 이번 시험에서 교육부 기준을 넘은 비율은 지난해 70%에서 67%로 떨어졌다. 반면 6학년생의 읽기와 쓰기 학력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읽기와 쓰기 합격비율이 각각 80%와 81%로 전년보다 6% 늘었다.
교육청 관계자는 “초중학생들이 산수 과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학력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를 통해 앞으로 학력이 나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온주정부는 초등학교 산수 과목에 대한 예산을 6천만달러 추가 지원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