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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배우는 고교생 대폭 증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19 12:04

신규 교사 채용도 늘어

‘16 •’17 학년도에 한국어 과목을 신청한 토론토지역 고교생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에 따르면 올해 한국어 과목을 신청한 학생이 126명에서 올해 282명으로 크게 늘었고 한국어 개설 학교도 작년 5개교 5개 학급에서 올해 7개교 10개 학급으로 증가 했다.
이 교육원장은 이와관련 “교육청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어 교육에 대한 지원 협조를 구하고, 고등학생들에게 등굣길이나 SNS 통해 홍보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학급이 개설됐다고 해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수강 신청을 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올해 수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강정식 토론토총영사는 “고등학교에 한국어 과목 등록학생이 늘어나는 것은 한국어가 토론토 지역 내 확산된다는 의미도 있지만 고용 환경이 매우 어려운 이곳에서 신규 교사 채용이라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우 획기적인 일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학기 들어 6명의 교사가 토론토카톨릭교육청, 카톨릭교육청, 욕교육청 등에 새롭게 채용됐다. 캐나다한국교육원은 전문성을 가진 우수한 교사들이 교육청에 채용될 수 있도록 향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한국학교협회(회장 최셀레리나)와 상시 교사 연수 체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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