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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유학가려면 시험은 필수”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24 11:38

한국어능력시험 43명 응시

장학금과 모국방문의 기회를 열어주는 한국어능력시험이 올해 두 번째로 치러졌다.

지난 19일(토) 윌로데일 중학교에서 실시된 제49회 한국어능력시험(이하 TOPIK)에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대학생 및 성인 총 43명이 응시했다.

북미에서 유일하게 토론토에서 진행된 이번 시험에는 밴쿠버, 뉴펀들랜드, 에드먼튼 등 캐나다 각지에서 한국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2018년도 모국 대학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이번 시험에 참가한 한 고등학생(11학년)은 “한국유학을 위해 한국어 능력시험이 필수”라며 “집에서 기출문제를 풀 때보다 직접 시험을 보니 더 어렵게 느껴진다. 아직 시간이 있는만큼 다음 시험도 여유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TOPIK은 대한민국정부가 출제하고 운영하는 유일한 한국어능력 검정시험으로 TOPIK 등급을 소지한 경우, 한국대학으로의 유학 및 취업에 유리하며 장학금이나 연수 프로그램 지원 시 우대가 주어진다.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2017년도부터 올해 2회 치러진 TOPIK을 내년에는 총 4회 시행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특히 매니토바 지역에서도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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