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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녀 한글 실력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29 11:57

교육과정 및 성취기준 개발 착수

캐나다한국교육원



한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한인 자녀들의 한국어 사용능력이 얼만큼 향상됐는지 알 수 있는 성취기준 마련이 가시화 됐다.

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사진)과 캐나다온타리오주한국학교협회(회장 최셀레리나)가 ‘온주 한글학교 교육과정 및 성취 기준’ 개발에 착수했다.

관계자는 이와관련 “한글학교 학생들이 학교 생활을 통해 어떤내용을 어느 정도 성취했는지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학교마다 효율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개발 취지를 밝혔다.

이에, 교육원과 온주한국학교협회는 대학교수 2인, 한글학교 교사 4인, 외부 전문가 2명 등 8명으로 구성된 연구팀을 구성해 개발을 시작했으며, 지난 25일(금) 첫 회의를 영사관에서 가졌다.

‘온주 한글학교 교육과정 및 성취기준’이 개발 되면 한글학교에서는 진단 평가 및 성취도 평가를 통해 학생의 한국어 사용 능력을 비교적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학생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학부모와도 소통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교육원은 한글학교 교사, 학부모 등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정 및 성취기준이 개발 될 수 있도록 모국의 국어 교육과정과 온주 교육과정 등을 참고할 계획이며 교육과정 도입 전 교사 연수를 통해 학교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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