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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국어 알리기 첨병”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06 11:31

K-Study 서포터즈 발대식

캐나다한국교육원

캐나다 내 한국어 교육과 한국 유학 유치 등이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성과를 낼 전망이다.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이 지난 2일(금) 총영사관에서 K-Study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K-Study 서포터즈는 캐나다 내에 한국어 교육을 확산시키고 캐나다 학생들에게 한국 유학의 길을 열어주는 등 교육원 소속으로서 관련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 및 진행하는 한국교육 지원 기획단이다.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K-Study 서포터즈는 ‘유학생 유치팀’, ‘한국어보급팀’ 등 총 10명으로 조직됐다.

고등학생 2명, 대학생 8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비한국계 학생 3명이 포함돼 의미를 더했으며, 신근범(토론토대 4학년)학생과 서은(토론토대 3학년)학생이 각각 팀장을 맡게 되었다.

발대식 이후에는 향후 추진 전략들에 대해 논의하는 협의를 진행해 각 팀별에게 주어진 주요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학생 유치팀’은 캐나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유학에 대한 요구를 조사해 보고서를 개발하기로 했으며, ‘한국어 보급팀’은 고등학교 한국어 학점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체험 공모전을 기획하기로 했다.

이 교육원장은 이와관련 “본국에서는 한국어채택 및 유학생 유치가 주요 국제 업무"라면서 "토론토의 K-Study 서포터즈가 정책 추진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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