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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가고 졸업학점 받고”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12 11:27

온주 교과 프로그램 승인
캐나다한국교육원


올해부터 온타리오주 고등학생들이 한국으로의 수학여행 기회를 얻게 됐다.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과 한국관광공사토론토지사(지사장 박형관)는 온타리오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행 수학여행을 정규 교과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토론토를 중심으로 온타리오주 고등학생들은 매년 자비 부담으로 국내, 미국, 이탈리아 등 9개 국가로 수학여행을 떠나고 있으며 이번 한국 프로그램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마련됐다.

시기는 오는 7월 10일부터 30일까지로 예정돼 최소 출발인원은 20명으로 총 40명 내외가 한국행을 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서울, 제주뿐만 아니라 부산UN 유엔 추모공원, 주대한민국캐나다대사관 등을 방문해 모국과 캐나다의 교류 역사에 대해서도 학습할 예정이다.

특히, 고등학생들의 관심에 맞게 한국의 문화와 역사뿐만 아니라 K-pop 공연 관람, 2017년 동계올림픽 체험도 계획하고 있어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원장은 이와관련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고등학교의 한국어 과목 확대 및 한국 방문객 증가율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해 성사됐다”며 “매년 비슷한 시기에 한국행 수학여행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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