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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현지 교육자 세미나 성료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25 11:36

캐나다 한국 교육원
(임승민 기자 carrie@cktimes.net)

한국계 캐나다 교육자 모임(NEKS) 회원들의 모습

한국계 캐나다 교육자들이 모여 한인 정체성 교육 및 한국어 전파 등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캐나다 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과 한국계 캐나다 교육자 모임(NEKS; The Network of Educators for Korean-Canadian Students)이 지난 21일(금) 세미나를 열어 한인 학생 지원 방안 및 국내 한국어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욕 지역 등에서 활동 하는 NEKS의 교사들은 현재 학교에 부적응하는 한인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한인 학생들의 정체성 교육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GTA에 소속된 한국계 교사 모임을 재건하고 정기적인 소식지를 발간하는 등 한인 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NEKS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에리카 신(York Region 교육청)씨는 “한국계 교사들이 네트워크를 잘 구성해 국내에서 한국교육의 영향력을 더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원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스스로 현 시대에 적합한 교육의 방향성과 콘텐츠를 개발하지 않으면 학생들은 한국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찾기 힘들 것”이라며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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