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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도 배우고 문화도 체험하고”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01 11:26

한국교육원 설날잔치

현지 고등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윷놀이를 하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이 지난 28일(토) 설날을 맞이해 한국어 교과를 수강하는 현지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복을 입고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하는 한편 설날 음식을 나눠 먹으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교육원은 한국어에 대한 현지 고등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지속시키기 위해 2016년에는 한국음식 만들기, 한국영화 상영회 등의 행사를 진행했고 올해는 이번 설날 행사를 시작으로 3월 고등학생 말하기 대회, K-POP 이벤트 등의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7월부터는 한국행 수학여행이 온타리오주 교과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교육원에 따르면 토론토 지역에서 한국어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290여명으로 작년 120여명에 비해 2.4배 증가한 수치다.

이 원장은 이와관련 “한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캐네디언 학생들이 많아질수록 한국과 캐나다간 관계가 더욱 증진될 것이기 때문에 캐네디언 학생들의 한국어 수강이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나갈 것임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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