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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폐쇄 반대 여론 ‘활활’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08 11:47


온주 농촌 지역 정원 미달 현상

입학률 저조로 정원이 미달된 온주 지역 학교들에 대한 폐교를 결정하는 가이드 라인 수립에 앞서 보수당의 반대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패트릭 브라운 보수당 대표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농촌지역의 많은 학교를 폐교하려는 자유당 정부를 맹비난 하며 “학교의 가치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브라운 대표는 “자유당 정부가 마련한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학교를 폐교하기 전에 이뤄져야할 지역민들과의 상담 절차를 크게 단축시키고 있다”며 “온타리오 전역의 600 개가 넘는 학교가 폐쇄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13 년간 낭비와 스캔들을 일삼아온 자유당이 학교 폐교로 돈을 절약하려는 것”이라며 “자유당 정부 집권 기간동안 얼마나 많은 학교가 폐쇄됐는지 파악은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강도 높은 비난을 했다.

미치 헌터 교육부 장관은 이와관련 몇개 학교가 폐교 됐는지 답변을 거부한 채 “학교위원회가 주민들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어 “패트릭 브라운은 온주 농촌 지역의 교육 시스템 구축에 대한 계획은 제시하지 않은 채 비난만 하고 있다”며 “정부는 2003 년부터 농촌 지역의 학교 450 곳을 포함해 학생당 1 인당 기금을 63% 늘려 160억 달러를 학교 인프라에 투자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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