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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못가면 코리아타운서 올림픽을”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08 05:22

토론토스타, 올림픽 특집 한인타운 조명

평창겨울올림픽이 9일(금요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캐나다 미디어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간지 토론토스타는7일 캐나다통신을 인용해 “평창을 직접갈수 없는 올림픽 팬들은 토론토 코리아타운을 찾아가 올림픽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며 블루어 한인타운을 소개했다. “이곳은 한국 식당들과 노래방, 한국 식품점 등이 많이 자리잡고 있어 한국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운번영회(KBIA)측은 “전통적인 한국 음식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스타지는 “한국 음식문화의 상징적인 갈비와 불고기를 비롯해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며”이곳에 즐비한 미용실들도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한인 상권이 영 스트릿 북쪽으로 확대되고 있다”며”한인은 물론 중국인 들이 한인들의 머리스타일을 선호해 한인 미용실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인 식당과 카페 등에 더해 블루어 거리에 걸쳐 비한인 유흥업소도 성업중이라고 소개했다. 평창올림픽은 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피켜 스케이드와 남녀 아이스 하키 등 캐나다국민들로 부터 인기가 높은 종목들이 캐나다 시간으로 아침시간에 벌어진다.
이와관련, 토론토시의회는 식당과 유흥업소에 대해 오전 7시부터 술을 팔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한편 스타지는 코리아타운에 이어 평창올림픽과 관련해 마스코트부터 메달, 현지 날씨, 주목할 유망선수 등 자세한 내용을 문답형으로 조명 보도했다.
한국에서 겨울 올림픽이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특히 북한의 참가를 결정해 주목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캐나다는 이번 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28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스타지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인기종목인 피겨스케이팅에서 캐나다의 패트릭 찬이 남자 싱글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는 이번 대회에서 30여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3위를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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