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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금나와라’ 뚝딱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07/17  3면 기사입력 2015/07/16 12:44

팬암대회 메달잔치 흥행

캐나다가 ‘2015년 토론토 팬암 대회’에서 메달 잔치를 벌이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대회 5일째인 15일 캐나다는 금메달 8개를 추가하며 16일 현재 금 33개, 은 30개, 동 20개로 모두 83개의 메달을 따내 금메달 기준으로 종합 1위를 고수했다. 미국은 86개(금 28, 은 28, 동 30)로 메달 숫자에서 캐나다를 앞섰으며 브라질은 55개(금 16, 은 14, 동 25)로 쿠바(총 46개)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지난 2011년 멕시코에서 열린 대회에서 총 30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던 캐나다는 이번 대회 5일만에 이를 넘어서는 성적을 보였다. 특히 캐나다는 조정과 카약, 수영 등 물과 관련된 스포츠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유도와 사격, 여자 체조, 자전거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캐나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코스타 리카를 상대 로치른 15일 조예선 두번째 경기에서 예상보다 고전을 벌여 0-2로 패했다. 이에따라 예선 3차전에서 맞설 브라질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힘든 상황에 놓였다. 강호 브라질은 에콰도르를 7대 1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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