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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서 미래의 스타 점지했다

이성한 기자 sung@cktimes.net
이성한 기자 sung@cktimes.net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10/20  0면 기사입력 2015/10/19 14:05

JYP 오디션 성황리 마무리
비한인들도 다수 출전

한 “끼”한다고 자부하는 차기 한류스타 재목들이 토론토에 집결, 자신의 재능을 펼쳐 보였다.
JYP 엔터테인먼트(대표 박진영)가 지난 17일 초대형 한식당 한식코리아(1101 Finch Ave W. Unit4)에서 주최한 토론토 오디션에는 35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관계 화보 4-5면>
이날 오디션 시작 시간인 오전 9시보다 1시간 일찍부터 20여명의 지원자가 자신의 끼를 선보일 기회를 갖기 위해 기다렸다. 이날 오디션장에는 비행기로 8시간이나 걸려 참석한 지원자와 어머니와 밤새 10여시간을 운전해 찾은 지원자까지 각지에서 스타의 꿈을 안은 이들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이날 행사장을 찾은 이들 중 다수는 비한인으로 한류 열풍을 실감케 했다.
오디션 지원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한국 아이돌 노래를 통해 케이팝에 매료됐으며 JYP 엔터테인먼트가 개인 개성을 존중하고 이를 발굴해 육성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 같아 지원했다”고 지원동기를 밝혔다.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온 춤 분야 지원자 알렉스 슈나이더만씨는 이와 관련 “비행기로 8시나 걸려 오디션장을 찾았다”며 “한 아이돌 그룹 노래를 접한 후 벌써 6년째 케이팝의 팬이다. 케이팝 노래를 전반적으로 다 좋아해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꼽기 힘들 정도다”고 밝혔다. 슈나이더만씨는 또 “오늘 오디션에서 내 실력을 발휘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 JYP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지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많은 수의 어린 참석자들이 부모와 함께 참석했으며 한 참석자 부모는 이와 관련 “어린 자녀가 일찍부터 꾸는 꿈을 응원해주고 싶다. 아이가 하고 싶다면 그 재능을 한껏 살려보게 하고 싶은 마음에 아이와 함께 오디션장을 찾았다”는 소감을 내놨다.
이와 관련 오디션 관계자는 “오디션 내용과 결과에 대해서는 현재 말할 수 없다”고 전제한 뒤 “토론토에서 재능이 넘치는 많은 지원자들을 접했다. 먼 곳에서부터 찾은 지원자들을 비롯해 많은 관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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