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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 2세 목회자들 만남 추진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14 11:32

온타리오주 교회협의회

(임승민 기자 carrie@cktimes.net)

젊은 교인들의 이탈이 한인 교계가 풀어야 할 숙제로 거두되면서 전 연령층의 목회자들 간의 소통의 자리가 마련될 전망이다.

온타리오주 교회협의회(회장 하영기/사진)가 10일(금) 총회를 열고 1세와 2세 목회자들 간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 추진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하영기 회장은 13일(월) 본보와의 통화에서 “캐나다 내의 한인교회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인구 분포를 추산해보면 고령회 현상이 두드러 지고 있다”며 “젊은 교인들이 감소하는 현상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교협 임원진들과 꾸준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 일환 중 하나로1세와 2세 목회자들 간의 간담회를 추진해 현재 교계 상황을 진단하는 시간을 마련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교협에 따르면 현재 일부 2세 목회자들과 접촉해 간담회 주제와 관련된 화두를 꺼낸 상황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황이다. 관계자는 이와관련 “부활전 이전에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교계 전문가들은 자신이 속한 집단에 대한 충성심, 수직적 관계 등을 중시하는 1세대들의 가치관과 서양문화권에서 태어나고 자란 2세대들간에 종교관에 대한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젊은 세대의 발길을 잡을 수 있는 첫 걸음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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