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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모기지보험료 인상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18 11:56

월평균 5불..시장 영향력 미미

연방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오는 3월부터 집 구입자에 대한 모기지 보험료를 인상한다.

현행 관련법에 따르면 다운페이가 구입가격의 20% 미만인 구입자는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이 보험은 모기지를 갚지 못할 경우, 대출을 해준 금융권에 대신 갚아주는 것으로 집 구입자는 전혀 혜택을 받지 못한다.

17일 공사측은 “3월 17일부터 보험료를 올려 평균 한달 5달러정도를 추가 부담하게 된다”며 “전체적으로 주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년째 집값이 뛰어 오르고 있는 토론토의 경우, 평균 가격이 73만달러에 달하며 다운페이가 10% 미만인 구입 희망자는 68만여 달러를 대출받아야 집을 장만할 수 있다.

공사측은 총 대출금의 3.6%에 해당하는 2만4천여 달러를 보험금으로 적용하며 이번 인상조치로 토론토의 집 구입자는 한달에 추가로 12달러를 보험료로 부담해야 한다.

모기지 신청자에 대한 대출 보증을 맡고 있는 공사측은 “보증한 모기지는 평균 24만5천달러 선”이라며 “다운페이 금액에 따라 보험료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다운페이가 집값의 5%인 경우, 모기지 총액에 4%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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