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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서 집사려면 ‘웃돈’ 기본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13 11:53


구매자 경합 치열


최근 경합끝에 높은 액수의 웃돈과 함께 거래된 돈 밀(위)과 브램턴(아래)에 위치한 단독 주택들.

기록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는 광역 토론토의 주택시장을 입증하듯 최근에 나온 주택 매물들이 치열한 경합끝에 상상을 초월한 웃돈과 함께 거래되는 사례가 늘고있다.

13일 부동산 업체 로열 르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매물로 나온 로렌스 에비뉴 이스트-돈 밀스 로드 인근의 노든 크레슨트에 위치한 1천500 스퀘어피트(3 베드룸)의 한 주택이 230만불에 거래됐다.

1967년 한 커플이 2만7천불에 사들였던 이 주택은 115만불의 거래가로 시장에 나왔으나 31명이 경합을 벌인 끝에 119만불의 웃돈이 더해진 가격에 거래가 성사됐다.

이와 관련 이 주택의 거래를 담당한 에이전트 소하일 맨수어 씨는 “주변 인근에서 최근들어 가장 비싸게 팔린 3베드룸 주택”이라며 “신축을 위한 새로운 부지들이 높은 가격에 팔리는 경우는 많지만 이같은 경우는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브램틈의 한 주택 역시 82명의 경합자들이 경쟁을 벌인 끝에 최초가격에 2만6천100불이 더해진 75만6천불에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는 이같은 현상의 주원인을 매물 부족으로 지적하고 있으며 현재 77만 745불인 광역토론토의 평균주택 거래가는 올 한해 82만불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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