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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대 파업사태 개입 선언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8 12:02

온주보수당정부 직장복귀령

온타리오주 보수당 정부는 요크 대학 파업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직장 복귀령 법안을 제정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법안은 현재 파업에 가담하고 있는 2천여명의 요크대학교 계약직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곧 법안이 확정되면 교직원들은 정상 출근해야 하며해야하며 중재기관을 통해 단체 협약안을 마무리해야 한다.

이에대해 이번 파업을 주도한 공공근로자노조(CUPE) 의 마크 핸콕회장은 “이번 법안은 파업에대한 정당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요크대학교 파업은 계약직 강사와 조교 등 3천7백여명이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시작됐다.

학교당국과의 협상의 난항을 겪어 파업이 장기화되며 한국인 유학생들을 포함한 많은 학생들이 큰 곤경을 겪고 있다. 한편 일부 노조원들은 지난달부터 교단으로 복귀했으며 학교측은 수업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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