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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보수당정부 한인단체 지원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9/25 11:19

한인회 2만5천달러 등 9곳 혜택

온타리오주 비영리 단체들이 주정부로부터 새로운 지원금을 제공받는 가운데 여러 한인단체들도 포함됐다.

23일 온주 노인복지부는 총 261개의 단체에 ‘시니어 커뮤니티 지원금’이 지급된다 발표했으며 이중 한인 단체 9곳이 혜택을 받는다.

해당 한인 단체들은 토론토 한인회, 캐나다 한국 무용 연구회, 무궁화 홈스, 한인여성회, 한카 노인회 등이며 다른 단체들과 마찬가지로 지원금의 사용 용도를 노인 복지부에 보고해야 한다.

수혜 단체들은 1천~2만 5천 달러 사이의 금액을 지원받으며 토론토 한인회, 한인 여성회, 한카 노인회는 최대 지원금인 2만 5천 달러를 지급받을 예정이다.

시니어 커뮤니티 지원금은 주정부가 노인들을 위해 3백만 달러를 투자해 개설한 프로그램이다. 개설 당시 노인복지부는 사회적인 고립된 노인들이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조성준 노인 복지부 장관(사진)은 “주정부는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라며 “특히 다문화 단체와 외곽 지역에 위치한 단체의 노인들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맞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 장관은 다음달 17일 빅 페델리 경제 개발부 장관과 어니 허드만 농업부 장관과 함께 온주 무역 사절단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무역 사절단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다음달 9일 한인언론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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