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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방문 한인 美 입국 거부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6/02/26  0면 기사입력 2016/02/25 12:56

토론토 총영사관, 사례보고

지난 1월부터 적용된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제도 개정으로 인한 한인 입국거부 사례가 토론토에서 발생했다.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강정식)에 따르면 지난 21일 이라크 방문 경력이 있는 한인이 토론토 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입국이 거부됐다. 이 한인은 지난 2013년에 이라크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비자면제 프로그램에 따르면 한국·프랑스·일본 등 38개국은 VWP를 통해 관광이나 업무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할 때 인터넷으로 방문신고만 하면 90일까지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했다.
그러나 미 국무부와 국토안보부는 지난 1월 21일부터 미국 입국 조건을 강화해 2011년 3월 1일 이후 이란, 이라크,수단, 시리아에 방문경험이 있는 경우 무비자 입국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 4개국 방문자와 국적보유자들은 관광 목적 단기체류에도 해당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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