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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아시아와 무역 강화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2/23 17:02

알버타는 대부분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원유의 대체 시장으로 중국, 인도, 일본, 한국이 중심이 되는 아시아를 지목했다.
이를 위해 알버타 정부는 서부해안을 통한 에너지 수송이 용이하도록 철도 기능을 향상시키고 말썽 많은 파이프라인 공사를 추진하는 한편 최초로 아시아 자문위원회를 설립할 계획이다.
미국의회는 정제 과정이 복잡한 알버타 산 기름모래 수입을 제한하거나 봉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미국은 여전히 알버타가 선호하는 시장이지만 북미의 기름모래 수요가 준다면 대체 시장을 찾는 것이 급선무이다.
알버타 경영대학의 학장 마이크 퍼시는 대미 에너지 수출이 정치 문제화 되고 있는 지금 에드 스텔막 알버타 수상의 '아시아 시장 진출' 의사 표시는 미국과 아시아 무역 파트너들에게 상징적 의미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시아는 낮은 가격의 원자재를 요구하고 있어 알버타에 그리 바람직한 시장은 아니라고 캘거리 대학 에너지 경제학 교수 마이클. C.무어는 말했다.
알버타의 경제계는 아시아가 이미 이 지역 기름모래에 투자를 많이 해 놓았기 때문에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는 데 크게 찬성하고 있다.
새로운 아시아 자문위원회는 법률 1호에 의해 만들어지며 사스카치완, BC와 함께 아시아로 접근하려는 '신 서부 파트너 관계'의 일환으로 만들어질 것이다.
도날드 에텔 알버타 부총독은 의회 연설에서 "아시아와의 무역과 투자의 좋은 기회가 열렸다. 이 지역은 세계의 가장 거대하고 다양한 경제의 본산으로 캐나다 서부 지역은 아시아 시장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가지고 있으며 21세기 캐나다 경제를 떠 받칠 것"이라고 말했다. 알버타의 신민당 지도자 브라이언 메이슨은 이러한 말들은 주정부가 환경, 원주민, 지역공동체를 배제하고 서부 해안까지 파이프라인 공사를 강행할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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