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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가계부담 더 커질듯

밴쿠버 중앙일보= 권오동 인턴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권오동 인턴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12/29 04:15

2013년 새해에 가계부담이 더 커질 전망이다.

캐다다 납세자 연합(Canadian Taxpayers Federation, CTF)은 2013 연중 보고서를 통해 내년에는 의료보험료, 교통비, 전기세,가스비등의 인상으로 가계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CTF의 조단 배트맨( Jordan Bateman)은 "올해 인상된 내용들은 내년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올해 인플레이션이 1.3%였고 정부는 인플레이션 증가를 막는데 실패함으로써 BC 하이드로(4%)와 교통비(10%)를 인상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반액만 부과하는 포트만 다리 통행료도 3월이면 끝나 그 뒤로는 정상요금을 내야한다.

의료보험료도 매달 128달러에서 133달러로 오른다.

이는 지난 3년간 24%나 올라간 셈이다.

연방정부는 고용보험료도 더 올릴 예정이다.

내년부터 BC주 주민들은 1년에 최소 47,400달러를 번다면 51.50달러를 더 지불해야 한다.

또 연봉 51,100 달러의 소득을 올리는 캐나다인은 누구나 49.5달러의 추가 연금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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