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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육위원회 예산안 통과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6/25 08:57

“풀타임 137개 정리 학교 11개 폐교 검토”

밴쿠버 교육위원회가 예산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37개의 풀타임 직을 정리하고 11개의 학교의 폐쇄를 검토하는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1630만 달러에 이르게 되는 예산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교육위원회는 주민.
해당 학교 등과 협의를 통하고 최종적인 폐쇄여부를 오는 11월에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폐교가 검토되고 있는 학교는 브르스 초등학교를 비롯해 칼튼, 챔플레인 하이츠 애넥스, 디킨스 애넥스, 허드슨 초등학교, 커리스데일 애넥스, 맥도날드 초등학교, 맥브라이 애넥스, 퀸 알렉산드라 초등학교, 시모어 초등학교 등이다.

교육위원회의 패티 바쿠스 의장은 “이번 리스트 설정은 앞으로 오랜 기간 동안 검토해야 할 과정의 초기 단계이며 2011년 이전까지는 어는 학교도 폐쇄되지 않는다”며 “폐교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주정부와 밴쿠버 교육청은 그 동안 예산 적자 책임 소재와 관련해 공방을 벌인 바 있는데 최근 주 정부는 밴쿠버 교육청의 예산 적자가 교육청이 예산 운영을 잘 못해서 발생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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