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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학부 수업료 평균 4% 올라 5138달러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9/17 10:34

BC는 2% 상승 4802달러, 온타리오주 5.4% 올라 6307달러

2010-11학년 대학 학부 수업료가 지난 학년에 비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은 풀타임으로 학부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올해 평균 5138달러의 수업료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해 평균 수업료는 4942달러였다.

대학 수업료 상승률은 같은 기간 중 물가 상승률 1.8%보다 높은 것이다.

10개 주 가운데 수업료가 오른 주는 7개 주이며 뉴브런즈윅주와 뉴펀들랜드주는 변화가 없었다. 노바 스코시아주는 오히려 4.5% 인하돼 3년 연속 수업료가 하락했다.

지난 해 5985달러였던 온타리오주는 올해 6307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5.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BC주는 2% 올라 4802달러를 기록했다.

수업료가 저렴한 지역은 퀘벡주와 뉴펀들랜드주로 각각 2415달러와 2624달러를 기록했다.

전공별 수업료는 치과가 1만4701달러, 의학과가 1만244달러, 약학이 9250달러를 기록했다. 이밖에 경영학이 5422달러, 공학이 5881달러, 간호학이 4679달러, 교육학이 3859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대학원의 경우 올해 6.6% 올라 학부에 비해 수업료 상승률이 높았다. 대학원의 전국 평균 수업료는 5182달러였다.

대학원 수업료가 가장 많은 지역은 노바 스코시아주로 7350달러를 기록했다. 가장 적은 지역은 뉴펀들랜드주로 2456달러를 기록했고 BC주는 6353달러로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다.

전공별 수업료는 경영대학원이 2만1118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전공은 3000달러~6000달러 선이었다.

밴쿠버 중앙일보=김종오 기자 gnohc@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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