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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이민 트렌드 "선취업 후이민"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11/08 09:14

이민부, 전문인력이민 신청자 현황 공개

지난 6월 크게 강화된 전문인력 이민 접수 현황이 공개됐다.

정부는 전문인력(Skilled worker) 이민 신청 가능 직업을 29개로 줄이고 전체 이민 가능자를 2만 명으로 제한하며 한 직종 당 최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인원도 1000명으로 한정해 시행하고 있다.

새로 바뀐 이민 관련 법은 캐나다에서 이미 취업비자를 받은 경우는 제외하고 순수히 외국에서 이민을 신청하는 경우에만 해당된다.

대부분의 직종에 아직 많은 신청자가 몰리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한인이 비교적 신청하기 쉬운 관리직(management) 관련은 1000명에 가까운 직종도 있다.
사업관리직(Professional Occupations in business services to management)은 11월 1일 현재 940명이 신청했다.
간호사와 약사도 각각 426명과 267명이 접수했다. 식당 관리직도 현재까지 120명이 이민을 신청했다.

웨스트캔 이민 컨설팅의 최주찬 대표는 "이제는 이민 신청시 영어시험 결과를 포함한 모든 서류를 다 갖춰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몰리지는 않고 있다"며 영어 점수 확보도 신청자 저조에 큰 이유라고 분석했다.

최 대표는 최근 캐나다 이민의 흐름은 선취업비자 후이민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외국에서 취업비자를 받지 않고 바로 오는 경우가 점점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인력 이민 신청 현황은 웹사이트 www.cic.gc.ca/english/immigrate/skilled/complete-applications.as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이광호 기자 kevin@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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